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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플레이

탈것·비행

쌍배 (니소부네)

배 두 척이 나란히 붙어 있는 전통 종이배예요. 바람개비 기본형을 반으로 접고 벌리면 완성돼요.

  • 난이도쉬움
  • 종이정사각형 15 × 15 cm
  • 단계 수7
  • 예상 시간6 분

난이도 이유: 모서리를 옆으로 끌어내는 접기가 두 번 있지만, 나머지는 반으로 접고 벌리기만 하면 돼요.

준비물: 색종이 1장

체험판 화면 검수를 마친 체험판이에요. 실제 종이로 따라 접는 검증은 진행 중이에요.

따라 접기 시작

이야기

쌍배는 누가 처음 접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오래된 전래 작품이에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그림은 1832년 프랑스 잡지에 실린 만화이고, 1800년대에는 유럽의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즐겨 접었어요. 일본에는 유치원 교재와 함께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1878년 도쿄의 유치원 교재에 그림이 있어요. 일본에서는 ‘니소부네’나 ‘후타쓰부네(배 두 척)’라고 불러요.

알고 있었나요? 쌍배는 그냥 정사각형으로 접는 방법과, 네 모서리를 가운데로 접은 종이로 접는 방법이 있어요. 다 접고 나면 둘이 똑같아 보여서, 옛 그림 속 배가 어느 쪽인지 연구자도 구별하기 어려울 때가 있대요.

더 알아보기 (외부 자료)

단계 요약

  1. 1. 세로 가운데 선 만들기

    흰 면이 위로 오게 놓아요. 오른쪽 변을 왼쪽 변에 맞춰 반으로 접었다 펴서 세로 가운데 선을 만들어요.

  2. 2. 양옆을 가운데로

    왼쪽과 오른쪽 변을 가운데 선에 맞춰 접어요. 문이 닫힌 모양이 돼요.

  3. 3. 위아래를 가운데로 접었다 펴기

    위 변과 아래 변을 각각 가로 가운데에 맞춰 접었다가 다시 펴서 접는 선을 만들어요.

  4. 4. 아래쪽 모서리 끌어내기

    아래 변을 접는 선을 따라 가운데까지 올려 접으면서, 안쪽에 숨은 두 모서리를 양옆으로 끌어내 세모 뾰족이를 만들어요. 그대로 납작하게 눌러요. 아래쪽이 배 모양이 돼요.

  5. 5. 위쪽 모서리도 끌어내기

    위쪽도 똑같이, 위 변을 가운데까지 내려 접으면서 숨은 두 모서리를 양옆으로 끌어내고 납작하게 눌러요. 양쪽이 뾰족한 육각형이 돼요.

  6. 6. 가운데에서 뒤로 반 접기

    두 띠가 만나는 가로 가운데 선에서, 위쪽 절반을 뒤로 접어(산 접기) 아래쪽 절반 뒤에 겹쳐요.

  7. 7. 벌려서 배 두 척 만들기

    접힌 선이 위로 오게 세워 들고, 앞쪽 띠와 뒤쪽 띠를 바깥으로 벌려요. 양 끝의 뾰족이가 함께 벌어지면서 뱃머리가 되고, 가운데 벽을 사이에 두고 배 두 척이 나란히 생겨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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