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786년 독일의 과학자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는 두 변의 비가 √2 : 1인 종이의 좋은 점을 적었어요. 반으로 접어도 모양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1922년 독일은 이 비율로 종이 규격 DIN 476을 만들었는데, 가장 큰 A0의 넓이를 정확히 1 m²로 정했어요. 1975년에는 이 규격을 쓰는 나라가 아주 많아져서 국제 표준(ISO)이 되었어요.
알고 있었나요? A4(210 × 297 mm)는 A0을 네 번 반으로 나눈 크기예요. 그래서 A4 열여섯 장을 이어 붙이면 넓이 1 m²인 A0 한 장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