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작은 새는 예부터 전해 오는 작품으로, 누가 처음 접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아요. 일본의 종이접기 사이트 ‘오리가미 클럽’은 그냥 ‘도리(새)’라고 부르고, 앵무새·잉꼬라고 부르는 ‘오리가미.미’는 일본 유치원 아이들이 맨 처음 접어 보는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해요. 초록색 종이로 접으면 오스트레일리아 들판에 사는 작은 앵무새, 사랑앵무를 닮았어요.
알고 있었나요? 야생 사랑앵무는 초록색과 노란색이에요. 보통 작은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지만, 비가 많이 내린 뒤에는 수만 마리가 한꺼번에 모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