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봉황(일본어로 호오)은 옛 중국 이야기에 나오는 상상 속의 새예요. 훌륭한 임금이 나타나 세상이 평화로울 때 모습을 드러내는 좋은 징조라고 여겨졌어요. 일본 우지에 있는 뵤도인 봉황당의 지붕 양 끝에도 봉황 조각이 서 있는데, 이 건물은 10엔 동전에 그려져 있어요. 이 종이 봉황은 전해 오는 작품으로 소개되지만, 누가 처음 접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아요.
알고 있었나요? ‘봉(鳳)’은 수컷, ‘황(凰)’은 암컷을 뜻해서, 둘을 합쳐 봉황이라고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