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종이 증기선은 누가 처음 접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전래 작품이에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63년 네덜란드의 유치원 책인데, 거기서는 같은 모양을 ‘잉크병’이라고 불렀어요. 일본에서는 1878년 도쿄의 유치원 교재에 그림이 실렸어요.
알고 있었나요? 1928년 미국의 한 종이접기 책에서는 이 증기선을 종이 ‘셔츠’와 ‘바지’ 모양을 차례로 거쳐 접어요. 옷이 배로 바뀌는 셈이에요!
굴뚝 두 개와 뾰족한 뱃머리가 있는 전통 증기선이에요. 네 모서리를 가운데로 세 번 접고, 주머니를 펼쳐 굴뚝을 만들어요.
난이도 이유: 모서리 접기는 쉽지만 종이가 두꺼워지고, 숨은 모서리를 펼쳐 옆으로 끌어낸 뒤 다시 접어 넣는 부분에서 순서를 잘 따라야 해요.
준비물: 얇은 색종이 1장 (클수록 쉬워요)
체험판 화면 검수를 마친 체험판이에요. 실제 종이로 따라 접는 검증은 진행 중이에요.
종이 증기선은 누가 처음 접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전래 작품이에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63년 네덜란드의 유치원 책인데, 거기서는 같은 모양을 ‘잉크병’이라고 불렀어요. 일본에서는 1878년 도쿄의 유치원 교재에 그림이 실렸어요.
알고 있었나요? 1928년 미국의 한 종이접기 책에서는 이 증기선을 종이 ‘셔츠’와 ‘바지’ 모양을 차례로 거쳐 접어요. 옷이 배로 바뀌는 셈이에요!
흰 면이 위로 오게 놓아요. 아래 변을 위 변에 맞춰 반으로 접었다 펴고, 왼쪽 변을 오른쪽 변에 맞춰서도 접었다 펴서 십자 선을 만들어요.
네 모서리를 하나씩 가운데 점에 맞춰 접어요.
전체를 뒤집어요.
이쪽에서도 네 모서리를 가운데 점에 맞춰 접어요.
다시 뒤집어요.
네 모서리를 한 번 더 가운데 점에 맞춰 접어요. 종이가 작고 두꺼워져요.
뒤집으면 작은 정사각형 주머니 네 개가 보여요.
위쪽 주머니의 가운데 틈에 손가락을 넣어 벌리고, 위로 끌어내며 납작하게 눌러 직사각형을 만들어요. 굴뚝 하나가 돼요.
맞은편 아래쪽 주머니도 똑같이 벌려서 아래로 끌어내며 납작하게 눌러요. 두 번째 굴뚝이에요.
아래 직사각형을 위 직사각형에 맞춰 가운데 선에서 반으로 접었다가 다시 펴요.
오른쪽 뾰족한 부분의 뒤에 숨은 위아래 모서리 두 개를 펼쳐 바깥으로 꺼내요. 그다음 오른쪽 날개를 바깥으로 넘겨 펼치면 숨어 있던 종이가 나와 길쭉한 뾰족이가 돼요. 왼쪽도 똑같이 해요.
길쭉한 뾰족이를 가운데 선에서 반으로 접고, 펼쳤던 모서리들을 원래 접는 선대로 다시 뒤로 접어 넣어요. 뾰족이가 뒤로 돌아가 아래로 향해요. 양쪽 모두 해요. 소매 달린 셔츠 모양이 돼요.
가운데 접는 선을 따라 아래 절반을 앞으로 올려 접어요. 아래 직사각형이 위 직사각형에 겹쳐 굴뚝 두 개가 되고, 아래로 향해 있던 두 뾰족이도 함께 올라와 양 끝의 뱃머리와 꼬리가 돼요. 바닥 쪽을 아래로 세우면 증기선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