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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공간

덴진 신사

네 귀퉁이에 귀가 솟은 일본 신사 모양의 전통 종이접기예요. 방석 접기와 쌍배 접기를 지나 가운데를 벌려 완성해요.

  • 난이도보통
  • 종이정사각형 15 × 15 cm
  • 단계 수12
  • 예상 시간12 분

난이도 이유: 숨은 모서리를 끌어내는 동작과 가운데를 벌려 납작하게 누르는 동작이 있어 겹을 잘 살펴야 해요.

준비물: 색종이 1장

체험판 화면 검수를 마친 체험판이에요. 실제 종이로 따라 접는 검증은 진행 중이에요.

따라 접기 시작

이야기

덴진 신사는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접어 온 종이접기예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84년 일본의 유치원 교재인데, 접은 모양 그림 옆에 ‘덴진 신사’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요. 1917년 중국 책에서는 ‘현판’이라고 불렀고, 무엇을 본뜬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서 절이나 신사의 지붕일 거라고 짐작하기도 해요. 이 모양은 보물선(다카라부네)을 접는 출발점이기도 해요.

알고 있었나요? 1894년 일본 잡지에 실린 그림에는 위쪽 날개에 점 여섯 개가 그려져 있어요. 덴진을 나타내는 매화 문양이래요.

더 알아보기 (외부 자료)

단계 요약

  1. 1. 대각선 접었다 펴기

    흰 면이 위로 오게 마름모 모양으로 놓아요. 아래 꼭짓점을 위 꼭짓점에 맞춰 접었다 펴고, 왼쪽 꼭짓점을 오른쪽 꼭짓점에 맞춰서도 접었다 펴요.

  2. 2. 네 꼭짓점을 가운데로 (방석 접기)

    네 꼭짓점을 하나씩 가운데 점에 맞춰 접어요. 색깔 면이 보이는 작은 정사각형이 돼요.

  3. 3. 위아래를 가운데로

    위 변과 아래 변을 가운데 가로선에 맞춰 접어요. 가로로 긴 직사각형이 돼요.

  4. 4. 양옆을 가운데로

    왼쪽 변과 오른쪽 변을 가운데 세로선에 맞춰 접어요. 작은 정사각형이 돼요.

  5. 5. 네 귀퉁이 접었다 펴기

    접은 날개마다 가운데 쪽 모서리를 바깥으로 비스듬히 접어, 위(아래) 변이 바깥 변에 겹치게 해요. 꾹 눌러 선을 만들고 다시 펴요. 네 군데 모두 해요.

  6. 6. 양옆 다시 펴기

    양옆에 접었던 부분을 다시 펴서 가로로 긴 직사각형으로 돌아가요. 접는 선은 남아 있어요.

  7. 7. 왼쪽 모서리 끌어내기

    왼쪽 끝을 접는 선을 따라 다시 가운데로 접으면서, 안에 숨은 두 모서리를 하나는 위로, 하나는 아래로 끌어내 납작하게 눌러요.

  8. 8. 오른쪽도 끌어내기

    오른쪽 끝도 똑같이 해요. 위아래가 뾰족한 길쭉한 육각형이 돼요.

  9. 9. 뒤집기

    종이 전체를 뒤집어요.

  10. 10. 양옆을 가운데로

    왼쪽 변과 오른쪽 변을 가운데 세로선에 맞춰 접어요. 위아래 뾰족한 부분도 함께 접혀 가늘어져요.

  11. 11. 뒤집기

    다시 뒤집어요. 가운데에 위에서 아래까지 틈이 보여요.

  12. 12. 가운데를 벌려 납작하게

    가운데 틈의 양쪽 가장자리를 잡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벌려요. 앞쪽 두 장이 바깥으로 넘어가면서 네 귀퉁이에 뾰족한 귀가 생기고, 안쪽은 접혀 올라가 가운데에 네모난 창이 생겨요. 납작하게 누르면 덴진 신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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