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 정자는 1900년 프랑스 어린이 잡지 『몽 주르날』에 처음 실렸어요. 한 무대 마술사가 쓴 글에서 ‘일본식 정자’라는 이름으로 소개했지만, 정말 일본에서 전해진 것인지는 알 수 없어요. 그 뒤 프랑스와 스페인 책에 여러 번 실렸고, 1956년 영국 책에서는 ‘축제 등롱’이라고 부르며 일본 정원에 돌로 만든 같은 모양의 등롱이 있다고 적었지만, 확인된 이야기는 아니에요.
알고 있었나요? 1900년 글의 끝에는 “다음 호에서는 이 접기가 폴짝 뛰는 개구리로 바뀌는 방법을 알려 줄게요”라는 예고가 적혀 있었어요.